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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암중에서 가장 치료비가 많이 드는
암은 '간암'으로 6600만 원에 달합니다
그런데 이 '치료비'에는 숨은 비밀이
한 가지 숨어있습니다
어떤 내용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암 치료비 순위
암에는 여러 가지 종류의 암이 있습니다
그중에서 치료비가 많이 드는 순서부터
순위를 내기면 아래표와 같습니다
구분/기준 | 암명 |
1위 | 6,600만원 |
2위 | 6,300만원 |
3위 | 4,600만원 |
4위 | 4,200만원 |
5위 | 2,600만원 |
암 치료비 핵심은 진단비
암에 걸리면 직접적인 치료비 자체는
국민건강보험과 실손보험에서 실비가
청구되기 때문에 그렇게 큰 부담은 아닙니다
문제는 그 외 경비에서 발생합니다
크게 입·통원·숙박·식비 부문은 보험으로도
도움받기 어려워서 환자 개인의 자비부담이
거의 대부분입니다
만약 치료에만 집중하기 위해 휴직한다면
그만큼 월급을 못 받는 셈이기 때문에 더 큰
경제적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암진단비 설정 확인은 필수입니다
암진단비는 확진 판정을 받게 됐을 때
가입돼 있는 보험사에서 한 번에 지급하는
금액을 말하며 직접적인 치료비를 비롯해
입·통원·숙박·간병비로도 쓸 수 있습니다
암진단비 설정 방법
가급적이면 암진단비는 높게 가입하면
좋습니다
암진단비를 설정 방법 TIP을 드리겠습니다
- 암진단비 설정방법 TIP
1. 만약 보험료가 부담된다면 순수보장형 보험도 좋습니다 만기 때 돌려받을 수 있는 돈이 없지만 그만큼 보험료가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2. 평소 개인 생활습관이나 유전, 가족력 등을 기준으로 발병 확률이 높은 암의 치료비를 파악해 두신다면 결정하시는 데에 있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3. 통상적으로 보험료는 전부 다 합해서 연봉의 5~10% 범위로 하시는 게 적당합니다 그 이상을 초과할 경우 부담이 커질 수 있습니다
암 치료비 순위 마치며
암 치료비 순위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사실 직접적인 치료비보다도 그 외에
간접적으로 나가는 돈이 더 많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요, 이번 포스팅을 통해
입·통원·숙식·검사 등에 쓰이는 비용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을 찾아보는 것도
한가지 방법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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