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귀여운 산리오의 구데타마 캐릭터가 포장지와 띠부씰스티커로 들어가 있는 햄에그브레드를 먹어봤습니다 겉보기에는 치즈가 녹여져 있는 채 눌어붙기까지 한 듯한 비주얼이었고 HAM과 계란도 딱히 눈에 띄진 않았어 갖고 어딨지 싶었는데 속에 들어가 있더라고요 뭐 속에 숨겨놓은 뭔가가 있을 거라 믿고 한 번 먹어봤습니다 산리오의 귀엽고 아기자기한 캐릭터가 포장지에 그려져 있는데 문제는 저거에 혹해서 살 법한 소비자에겐 싸지 않은 값이었습니다 가격은 2200원이었고 열량은 288로 300이 채 되지 않았습니다 일단 빵치곤 그렇게 싼 가격은 아니고 그래도 Kcal가 적으니 크게 거부감은 없습니다 맛만 있다면 괜찮죠 일단 생긴 건 못생겼습니다 치즈가 눌어붙은듯한 자국이 조금.. 레인지에다가 한 40..
편의점
2023. 4. 21.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