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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 상속 차이, 절세에 유리한 방법은?

증여 상속 차이 증여 상속 차이는 재산을 물려주는 사람(대부분 부모)의 생존 시점에 따라 다릅니다 소유자가 살아있는 상황에서 준다면 이는 증여에 해당하며 사망한 뒤에 물려준다면 상속에 해당됩니다 대상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는데요, 사망한 뒤에 물려주는 상속의 경우 형제·자매나 배우자, 자식·손주나 부모·조부모과 같이 4촌 이내의 가까운 구성원에게만 가능합니다 하지만 살아있는 시점에서 주는 증여는 별도의 제한이 없습니다 예시 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을 보면 진도준(송중기 배우)이 할아버지 진양철(이성민 배우)의 생명을 구해주고 분당에 있는 땅 5만 평을 선물로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 할아버지가 살아있는 상황에서 준 것이기 때문에 '증여'에 해당됩니다 이 같은 일은 비단 재벌가에서만 발생하는 일이 아니며 일반..

일상생활 돈되는 정보 2023. 8. 3.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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