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메리칸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면 일단 되게 푸짐하고 양껏 들어가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아니나 다를까, 겉포장 디자인에서부터 그 풍성한 모습이 새겨진 채로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버거를 골라봤는데요, 삼립에서 제작된 햄버거입니다. 과연 디자인 속의 비주얼대로 기대감을 채워줄 수 있을지 사진으로 직접 같이 드셔보시면서 확인해 보시죠 416Kcal에 2800원입니다. 가격과 열량은 약간 괜찮은 정도인 것 같은데요, 바로 한 번 평가해 봅시다. 한 2분 30초 정도? 데웠습니다 아무래도 오래 돌렸다 보니 빵이 조금 쭈글쭈글해졌습니다 오돌토돌한 게 체다치즈가루 같네요 속을 한 번 들여다볼까요? 어... 일단은 뭐 이렇습니다 사실 좀 당황했습니다 되게 심플하고 간단..
편의점
2023. 5. 17. 2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