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운전 중에 과속카메라를 보고 잠시 속도를 낮췄다가 카메라를 지나가면 다시 속도를 높이는 운전자가 많습니다 그런데 앞으론 이런 상황에도 속도위반 과태료 통지서를 받을 수 있습니다 후면 단속 카메라뿐만 아니라 운전하는 차량의 바로 위에서 드론이 촬영하고 AI가 과태료를 부과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AI 자동 적발 시스템 과태료 부과 지난 2017년 한국도로공사에서 시작된 드론 단속은 꾸준하게 건수를 올리며 많은 운전자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있습니다 교통 단속은 50여 대의 추가 드론 투입으로 앞으로 단속이 더욱 강화될 예정입니다 기존에 AI분석 도입 전에는 정확한 속도 계산이 어려워 속도 단속 장비를 장착한 드론만 속도 단속을 진행할 수 있었고, 그 외 지정차로 위반, 버스전용차선 위반, 운전 중 휴대폰 사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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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9. 11. 22:15